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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가 소송 내내 피고와 사건본인들 사이 애착형성을 방해하고, 소외에서 피고에게 무리한 금액의 돈을 요구한 사건임(1) 위자료에 관하여원고는 피고의 부정행위를 주장하였는데, 본소송대리인(해람)은 가사조사를 거치고 여러 증거자료와 반박서면을 제출하여 이를 기각시켰습니다.(2) 재산분할에 관하여본소송대리인(해람)은 1심에서 이 건 재산분할 대상 마련에 피고의 기여가 컸음을 적극 소명하여 기여도 65%를 인정받았습니다.다만 1심 변론종결 이후 아파트 가액이 올라 2심을 제기하였습니다. 항소심에서 원고는 피고의 다른 부동산의 가액상승을 주…
상대방(신청인)과 의뢰인(피신청인)은 수년 전 이혼하면서 의뢰인이 자녀를 양육하고 두 사람이 공동친권을 행사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이후 상대방과 자녀는 면접교섭을 하였으나, 자녀가 상대방과의 만남을 거부하기 시작하면서 면접교섭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습니다.상대방은 의뢰인이 면접교섭을 방해하고 있다고 생각하였고 결국 의뢰인을 상대로 면접교섭의 이행명령을 신청하였습니다.면접교섭을 진행하는 것이 오히려 자녀의 복리를 저해하고 있다는 사실을 주장, 입증하기 위하여, 상대방이 면접교섭 당시 자녀에게 한 언행 뿐만 아니라 의뢰인에 대하여 지속적…